앱을 개발하다 보면 Toast를 많이 사용하곤 한다. 이때 Toast를 띄우는 버튼을 여러번 누를 경우 Toast가 최근것만 보이지 않고 밀렸던 Toast가 뜨게된다. 사실 사용자 경험상 가장 최근에 발생한 안내문구만 Toast 형태로 제공하는 것이 좋다. Flow Flow를 확인해보면 생각보다 간단한 로직이다. Code // 전역변수 private var toast: Toast? = null fun showToast(msg: String) { toast?.cancel() toast = Toast.makeText(GlobalApplication.getContext(), msg, Toast.LENGTH_SHORT) toast?.show() } // 사용법 showToast("안녕하세요") 이렇게 작성하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