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사막 ) 별무덤 30분 1750개! 사냥영상 유검별 띄우기 전에 찍었던 사냥영상. 개인적으로 풀영상이 정말 도움이 될 것 같고, 나 또한 도움을 많이 받아서 찍어봤는데 반응이 좋아 다행이다. 지금은 스펙도 많이 올라서 30분 1750개는 놀면서 해도 먹지만 저때는 정말 찍어놓고 감탄했음.. 크으 b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민망.. ㅋㅋ 별무덤은 침식 가격이 떨어지지 않는한.. 진짜 한방 사냥터로는 절때 버려지지 않을 사냥터 같은 느낌... 침식 100개 가즈아... Game/BlackDesert 2019.08.22
검은사막 - 공성전 오우거 탑승! 오우거 탑승 정말 오랜만에 공성전에 참여하게 되어서 그동안 사용하지 못했던 오우거를 타봤다 ㅋㅋㅋㅋㅋ 꿀잼꿀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의 오우거는 탑승물이 아니라 빙의한다고 해야되나? 그냥 오우거가 내가 되고 내가 오우거가 된다.. 초반에 조작법을 늦게 발견해서 좌클릭하고 밟기만 계속 해가지고 이게 뭔가 싶었는데 나중에 조작법을 알게 되니 짱이다.. 이거 생각보다 공성에 변수가 많이 생길 수 있는 아이템이라고 생각한다. 아직 확인되지 못한건 목책이나, 건축물에 주는 데미지가 탑승물급(코끼리, 말박 등.. ) 의 데미지인지 확인을 못했지만 확실한건 낙하 데미지는 엄청나다는거.. 작은 언덕도 데미지 많이들어온다.. 관련 해서 [인벤 팁게에 글](링크) 을 남겼는데 내가 작성하기 전까지는 다른 팁이나, 후기.. Game/BlackDesert 2019.07.09
거점전 ) 그리폰 vs 별빛방랑단 사막거점은 확실히 힘들다... 그냥 뭔가 체감적으로 느린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ㅋ 그래도 세렌이나 칼페온처럼 나무가 엄청 많은 맵보다는 프레임드랍이 적어서 괜찮은데 그래도 뭔가 느린느낌 4월 21일 영상이긴 한데 당시에는 별방을 생각보다 자주 보았다. 합병했다는 말도 있긴한데 내가 직접 들은건 아니니 패스 요즘들어 중상위 거점길드가 강해져서 좋다. 상대가 많을 수록 꿀잼 거점을 할테니 ㅋㅋㅋㅋㅋㅋ ( 그에 비해 난 스펙이나 실력은 늘지 않는게 팩트. ) 최근들어서 유투브에 올리는 영상에 썸네일를 만들어서 인코딩을 했는데 조금 어색하긴 하지만... 이쁜거 같아.. 하앍.. Game/BlackDesert 2019.05.17
거점전 ) 주니어 vs 시랑 용병 거점전 최근은 아니고... 한 3~4개월전 부터 검은사막은 '용병' 이라는 시스템의 등장으로 즐거움을 찾은 사람들도 있는 반면 상대적으로 불이익(?)을 보는 길드도 많다. 용병시스템은 본인의 길드 소속으로 있을 수 있으면서 거점시간에 맞추어 일시적으로 길드를 옮길 수 있는 시스템이다. 즉... 약간 대여?의 개념이랄까. 그래서 나름 위상(?)이 높은 길드는 길마들끼리 연락하여 용병을 보내거나 받기도 한다. 우리길드는 주 3회 정기거점이 있고 주 3회 비정기거점이 있다. 따라서 비정기거점때는 다른길드에 용병을 가도 상관이 없는데, 나는 우연히 기회가 되서 주니어길드에 용병으로 가게됬다. 사막거점이었고, 상대는 시랑과 카르텔이었던걸로 기억한다. 요정, 주니어 vs 시랑, 카르텔 형태로 2:2 구도가 나왔고 주니어는.. Game/BlackDesert 2019.05.06
거점전 ) 그리폰 vs 타이탄 크론성 전투 검은사막에서 거점전을 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거점전은 아마도 그리폰 vs 타이탄 크론성 전투가 아닐까 싶다. 당시 그리폰과 타이탄은 거점상위 길드로써 서로 의식하고 있었는데, 마침 타이탄에서 1:1 제안이 들어와 일정을 맞추고 거점전을 진행했다. 타이탄은 크론성에 성채를 지었는데, 크론성은 오브젝트 자체만으로도 진입이 매우 어려워 꽤나 고생을 했다. 당시 나는 스펙도 높지 않아서.... 지뢰 없애는데만 엄청나게 죽었던거 같다 ㅋㅋㅋ 결국 거점 해방 1분전에 집결로 거점전 승리! 극적이었구 굉장히 오래동안 회자되었던걸로 기억한다 ( 요즘도 가끔 나온다.. ㅋㅋ ) 재밌었는데.. ㅋㅋ Game/BlackDesert 2019.05.04
[ 사냥 ]격투가 로나로스 5400개 루트 예전 영상이긴 하다.. 2018년도 10월 누베르 269공으로 5400개까지 먹었는데 ( 지금은 280공이다ㅋ ) 당시 62렙 경험치가 풀리면서 62렙 만들려고 엄청 했었던거 같다. 이루트가 최고의 루트는 아니지만 아르샤 채널 가서 줌찢하고 카프 많게는 18개( 완제로만 ) 평균 10개를 먹었고 가루 포함하면 거의 시간당 20~30개는 먹었던 자리다. 단지 단점으론 지루하다는것. 경험치는 엄청 잘주던데... 풀버프 하고 한시간에 1.2% 이상이었던걸로 기억한다. 요즘에 600퍼, 530퍼 경험치 같은거 퍼주는데 그런거 쓰면 한시간에 3~4%도 가능 하지 않을까 ( 사실 로나로스가느니 렙업만 보면 미루목, 가이핀 가는게 최고다 ㅋㅋㅋ ) Game/BlackDesert 2019.05.04
검은사막 에서. 검은사막에서 뚠님으로 활동하고 있다. 거점전이라는 것을 하게 되면서 영상을 찍게 되었고, 종종 업로드도 한다. 이 게시판은 아마도 그런 영상을 올리는 게시판이 되지 않을까. 유투브 특성상 Description에 내가 쓰고싶은 이야기를 써도 사람들이 잘 안본다, 짧게 쓰기도 하고....유투브 앱으로 보면 해당 영역이 잘 안보인다. 사람들과 댓글로 소통하는 것도 좋지만 뭔가... 영상을 찍고 거점전을 하면서 내가 느낀점을 자유롭게 쓰기에는 부족했다랄까? 그래서 블로그와 연동(?)해서 조금은 번거로울 수 있지만, 나를 위해 하기로 했다 ㅋㅋ 앞으로 이 게시판에는 내가 유투브를 올렸던 것, 올린 것들로 작성될 것 같고 영상에서 느낀점(?)을 조금 서술형식으로 작성할 예정이다. 이것도 쌓이면 그땐 이랬었지 하면서.. Game/BlackDesert 2019.05.03
회상. 그리고 글 블로그는 이전부터 초대장을 받아 만들었다. 당시 취지는 내가 개발자이기 때문에 내가 배우고 나누고 싶은 것들을 블로그로 작성하여 전달하고자 하였고, 그로 인해 발생하는 광고수입도 기대했다. ( 수백개의 기술적인 작성글로 가득찬 여느 블로거를 보면 정말 멋지다. ) 처음 블로그를 할 때는 방문자수를 늘려야만 했다. 이유는 간단했다. 에드센스를 통해 블로그를 인정받아야 했기 때문에. 에드센스를 통해 해당 블로그가 사람이 유입이 있는 광고를 걸어도 수익이 있는(?) 블로그라는 것을 검증 받아야 했으며, 그 기간은 약 2주 에서 1달 정도 소요되었다. 심지어 그 심사를 받으려면 일일 약 100명 이상의 방문과 누적 1000명이상의 방문( 정확하진 않고.. )이 있어야 했다. ( 아마 지금의 유투브와 비슷한 제약.. Story 2019.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