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 시간의 노력

스포일러 있음!!!!!!!!!!!쿠키 영상 있음!!!!!!!! 이번에 용산에 가서 4DX로 분노의 질주를 봤다. 코로나 때문에 영화관도 엄청 오랜만에 가기도 했고, 이전 시리즈인 홉스 & 쇼를 너무 재밌게 봤기 때문에 기대를 했다. 이번 편은 조금 특별했다. 돔의 과거와 돔의 동생 제이콥의 등장으로 뭔가 스토리 라인이 만들어지고 바로 자동차 씬... ㅋㅋ 정말 한번도 보지 못한 차들의 등장과 어떻게 저러한 충격에서 버틸 수 있는지.. 영화는 영화구나 현실에서는 백번정도 에어백이 터질 듯한 상황인데.. 라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휴 이번 편에서는 여러개의 반전들이 있는데 우선 첫번째로 죽은줄 알고 있었던 '한'의 등장과 살아 돌아올 수 있었던 비하인드에 대한 내용이 나오고 두번째로는 돔의 과거에 대..

리뷰에 일부 스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요즘 넷플릭스를 보면 드라마보단 영화를 더 검색하게 된다. 나온지는 오늘 날짜 기준으로 꽤(?) 지났지만 리뷰를 써보려고 한다. 사실 이건 누군가에게 보여주기 위한 리뷰라기 보다는... 나 자신이 영화를 기억하고 정말로 나중에 이 영화를 다시 보게 된다면? 그때 느낄때와 비교할 수 있을 것 같은 재밌는 생각에 남기기로 했다. ( 지극히 주관적인 리뷰 ) 우선 출연진을 보자. 사실 나는 감독은... 잘 몰랐고 최근 '빈센조'에서 전여빈의 연기를 매우 좋게 봤기 때문에.. 그리고 워낙 평소에 좋아하는 엄태구, 차승원 배우가 나와서 기대하고 봤다. 이 리뷰를 작성하면서 추가로 박훈정 감독을 검색해 보았는데 필모가...화려하구나.. ( 몰라봬서 죄송합니다. ㅠ) 마녀..

어플리케이션을 릴리즈하면 버전별로 Tag를 달아둔다. 이때 local에 tag를 만드는것 까지는 ok! 하지만 결과적으로 다른 사람들도 이 Tag를 봐야 향후에 히스토리 관리 및 유지보수가 용이해 진다. 따라서 remote에도 tag를 push해야 한다는 것! 이때 아래와 같이 커맨드를 입력하면 생성된 태그가 remote로 올라간다. git push origin --tags

기본적으로 Vuex를 사용하면 mutation을 이용한 action.js 파일에서 commit을 한다. 즉, API를 이용해 받은 response값을 commit으로 저장하여 getter를 호출해 가져오는 형태로 사용한다. 하지만 가끔 *.vue 파일에서 특정한 값을 저장해서 getter로 손쉽게 불러와야 하는 경우가 발생한다. 이때. 우리는 아래와 같이 쓴다 this.$store.commit("setData", this.data); 이미 main.js에 store가 선언되어 있고 setData라는 mutations을 사용하는 방법이다. 위 코드를 사용하면 setData 를 통해서 this.data 값이 미리 선언된 글로벌한(?) 변수에 저장이 되고 이를 getter를 이용해 가져다 쓸수 있게 되는 것...

Vue를 이용해서 Scroll Event를 쉽게 처리할 수 있다. 기존 자바스크립트를 이용하면 window.addEventListener ... 등의 코드를 이용해서 사용한다. Vue를 최대한 활용해서 적용하였다. ....... 간단하게 설명하면. 1. v-container 에 id 값을 준다. - 이렇게 되면 v-container 태그 안에 있는 내용이 스크롤링 된다. 2. v-scorll:#main="handleScroll" 코드로 main id값을 가진 태그에서 scroll 이벤트가 발생하면 handleScroll method가 실행되도록 한다. 3. data 영역에 scrollPostion을 선언한다. 4. handleScroll(e) method를 통해 e.target.scrollTop 값을 s..

라부님이 만들어준 인트로를 처음으로 적용한 거점전... 진짜 뚝딱뚝딱 엄청 잘 만들고... 멋지게 나왔습니다 ㅋㅋㅋㅋ 진짜 별거 없는 캐릭터인데.. 인트로에서는 엄청난게 멋지게 나오는... (인트로가 살렸다)

진짜 오래오래 기억될 것 같은 거점전.. 성채 30%까지 깎였다가 다 복구하고 역전승.. 모두가 잘했고 너무 기억에 남을 거점전

이번에 프로젝트를 하면서 팔자에도 없는 암호화 한다고 아주 머리아팠다... 사실 지금까지의 암호화? 라고 하기에는.. 그냥 라이브러리를 갖다 쓰거나, 해당 라이브러리에서 자체적으로 암호화를 해주는 것들로 했기 때문에 디테일 하게 보지도 않았을 뿐더러... 암호화라는 이론적인 지식에 큰 관심이 없었는데 이번에 앱에서 인증서를 관리해야하는 상황이 와서 인증서 데이터를 암호화 해야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인증서는 다른 업체를 통해 받는데, 인증서를 통해서 추출한 민감데이터를 서버에 송수신할때 사용할 암호화였다. 암호화를 어떤 기법(?)을 사용해야 하는지 몰라서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결국 인증서 업체에 문의.. RSA 암호화를 사용해야 한다고 했고 바로 적용하려고 하였으나... 너무 어렵고.. 이론 공부를 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