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뚠님 185

거점전 ) 주니어 vs 시랑 용병 거점전

최근은 아니고... 한 3~4개월전 부터 검은사막은 '용병' 이라는 시스템의 등장으로 즐거움을 찾은 사람들도 있는 반면 상대적으로 불이익(?)을 보는 길드도 많다. 용병시스템은 본인의 길드 소속으로 있을 수 있으면서 거점시간에 맞추어 일시적으로 길드를 옮길 수 있는 시스템이다. 즉... 약간 대여?의 개념이랄까. 그래서 나름 위상(?)이 높은 길드는 길마들끼리 연락하여 용병을 보내거나 받기도 한다. 우리길드는 주 3회 정기거점이 있고 주 3회 비정기거점이 있다. 따라서 비정기거점때는 다른길드에 용병을 가도 상관이 없는데, 나는 우연히 기회가 되서 주니어길드에 용병으로 가게됬다. 사막거점이었고, 상대는 시랑과 카르텔이었던걸로 기억한다. 요정, 주니어 vs 시랑, 카르텔 형태로 2:2 구도가 나왔고 주니어는..

Game/BlackDesert 2019.05.06

SQLD ) ( SQL Developer ) 자격증 준비하기.

업무를 하면서 느낀건 내 경험치가 늘어남을 증명하는 무언가가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게 포트폴리오 형태이든, 자격증이든, 실력이든. 말로는 증명하는데 너무 어렵기 때문이다. 최근에 자격증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내 스펙에 한줄을 차지할 수 있고, 어떻게 보면 내가 어느 정도 수준인지를 증명해주는 공인 자격이니까. 문제는 업무와 병행하기 힘들지 않을까.... 라는 핑계부터 생각 했는데 내 생활 패턴을 보니 게임에 투자하는 시간이 많았다. ( 잠도.. ) 그걸 조금 줄여보면 자격증과 자기개발에 조금 더 투자할 수 있지 않을까 싶었던 거다. 실용적인 자격증 사실 자격증이란 보여주기식인 경우가 많다. 정보처리기사를 가지고 있다 하더라도 거기서 나오는 이론에 절반도 업무에 사용이 안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

Certificate 2019.05.04

SandBox 제약으로 보안을 강화한다.

강의를 들으면 공부하는 시스템의 유래(?)를 설명해 주는것이 너무 좋다. 이런 기능이 있는데 이게 왜 나왔냐면 블라블라~ 사실 이것은 실무를 하는데 굉장히 중요한 내용이다. 고객에게 왜 안되는지, 내가 실력이 없어서가 아니라 루트(Root)단에서 막아버린거라 어쩔 수 없다는 이야기는 결과적으로 정확한 지식과 증거가 있어야 한다. 참고로 얼마전 안드로이드 앱을 개발하는데 동영상 녹화 파일이 4GB를 넘어버리면 녹화가 중지되는 이슈가 있었다. 고객사에서는 1차적으로 해당 이슈를 해결하길 바랬고, 해결할 수 없는 문제라면 해결 할 수 없는 이유를 알려달라고 했다. 원인은 안드로이드는 Local Memory가 FAT32 파일시스템이며, FAT32는 4GB 이상의 파일을 저장 할 수 없는 파일 시스템이다. 따라서..

Develop/iOS 2019.05.04

Background Service 제약

iOS는 Background Service가 안된다고 한다. (으잉?) 사실 Background Service가 안되면 제약되는 것들이 많다. Socket을 통한 신호를 못받는다던가, Notification, 알람 등등이 해당될 것이다. 이유는? 보안이다. 개인정보 보안. iOS는 보안으로 시작해서 보안으로 끝나나 보다. iOS App Store에는 백신앱이 없다. 이유는 백신앱이 있다는 것은 OS에 바이러스가 있을 수 있다는 가능성을 주는 것이기 때문이다. - 지나가다 본 글 - 이처럼 iOS는 보안적으로 굉장히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하지만 그로인해 개발자들은 생각보다 많은 피해를 감수해야 한다. 개발을 하면서 당연히 Background Service는 앱의 퀄리티를 높이는데 필요했고 수많은..

Develop/iOS 2019.05.04

거점전 ) 그리폰 vs 타이탄 크론성 전투

검은사막에서 거점전을 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거점전은 아마도 그리폰 vs 타이탄 크론성 전투가 아닐까 싶다. 당시 그리폰과 타이탄은 거점상위 길드로써 서로 의식하고 있었는데, 마침 타이탄에서 1:1 제안이 들어와 일정을 맞추고 거점전을 진행했다. 타이탄은 크론성에 성채를 지었는데, 크론성은 오브젝트 자체만으로도 진입이 매우 어려워 꽤나 고생을 했다. 당시 나는 스펙도 높지 않아서.... 지뢰 없애는데만 엄청나게 죽었던거 같다 ㅋㅋㅋ 결국 거점 해방 1분전에 집결로 거점전 승리! 극적이었구 굉장히 오래동안 회자되었던걸로 기억한다 ( 요즘도 가끔 나온다.. ㅋㅋ ) 재밌었는데.. ㅋㅋ

Game/BlackDesert 2019.05.04

[ 사냥 ]격투가 로나로스 5400개 루트

예전 영상이긴 하다.. 2018년도 10월 누베르 269공으로 5400개까지 먹었는데 ( 지금은 280공이다ㅋ ) 당시 62렙 경험치가 풀리면서 62렙 만들려고 엄청 했었던거 같다. 이루트가 최고의 루트는 아니지만 아르샤 채널 가서 줌찢하고 카프 많게는 18개( 완제로만 ) 평균 10개를 먹었고 가루 포함하면 거의 시간당 20~30개는 먹었던 자리다. 단지 단점으론 지루하다는것. 경험치는 엄청 잘주던데... 풀버프 하고 한시간에 1.2% 이상이었던걸로 기억한다. 요즘에 600퍼, 530퍼 경험치 같은거 퍼주는데 그런거 쓰면 한시간에 3~4%도 가능 하지 않을까 ( 사실 로나로스가느니 렙업만 보면 미루목, 가이핀 가는게 최고다 ㅋㅋㅋ )

Game/BlackDesert 2019.05.04

Xcode 사용법

회사 업무로 인하여 Swift를 조금 다뤄야 할 것 같다. Swift는 물론 Mac OS 자체가 나한테 익숙하지 않다. ( 처음 써봄.. 윈도우 만세.. ) Mac은 나한테 신기하기만 하고 아직까지는 어렵다. 하지만 익숙해지면 업무적 효율과 다른거 못 쓸거 같다는 생각도 든다. 시작 입문 강좌로 프로그래머스에서 제공하는 iOS Swift 입문 이라는 강의를 듣기로 했다. 아마 앞으로 작성하는 글들은 거의 위 강좌에서 나오는 내용일 것이다. 다만 내가 알아보기 쉽게 내 PC에서 직접 스크린샷을 찍어서 가져온 이미지와, 설명들이 추가로 작성될 예정이다. Xcode 실행 실행하면 제일 먼저 아래 이미지가 나온다. 종류 개념 Get started with a playground Xcode의 메모장 같은 용도로 ..

Develop/iOS 2019.05.03

검은사막 에서.

검은사막에서 뚠님으로 활동하고 있다. 거점전이라는 것을 하게 되면서 영상을 찍게 되었고, 종종 업로드도 한다. 이 게시판은 아마도 그런 영상을 올리는 게시판이 되지 않을까. 유투브 특성상 Description에 내가 쓰고싶은 이야기를 써도 사람들이 잘 안본다, 짧게 쓰기도 하고....유투브 앱으로 보면 해당 영역이 잘 안보인다. 사람들과 댓글로 소통하는 것도 좋지만 뭔가... 영상을 찍고 거점전을 하면서 내가 느낀점을 자유롭게 쓰기에는 부족했다랄까? 그래서 블로그와 연동(?)해서 조금은 번거로울 수 있지만, 나를 위해 하기로 했다 ㅋㅋ 앞으로 이 게시판에는 내가 유투브를 올렸던 것, 올린 것들로 작성될 것 같고 영상에서 느낀점(?)을 조금 서술형식으로 작성할 예정이다. 이것도 쌓이면 그땐 이랬었지 하면서..

Game/BlackDesert 2019.05.03

Android 변수의 종류

변수는 코딩을 하면서 가장 많이 사용된다. 하지만 내가 사용하고 있는 변수의 명칭과, 해당 변수의 생성되는 시기와 사라지는 시기를 정확하게 알지 못한다고 생각했다. ( 사실 그동안 그걸 알아야하는 난이도 있는 개발을 못했다는게 맞을지도.. ) 그래서 정리겸 글을 남긴다. 변수 종류 개념 인스턴스 변수 클래스의 인스턴스를 생성할 때 만들어진다. 객체를 여러개 생성하면 각각의 저장공간이 만들어진다. static 변수 변수 앞에 static을 붙여서 사용한다. 객체를 생성하지 않아도 사용할 수 있다. 변수를 공유하고 있기 때문에, 다른객체에서 이 변수값을 변경하면 변경된 값으로 계속 유지 된다. 지역 변수 메소드, 생성자 안에서 사용되며 그 안에서만 사용이 가능하고 메소드의 실행이 끝나면 자동으로 사라진다. ..

Develop/Android 2019.05.02

회상. 그리고 글

블로그는 이전부터 초대장을 받아 만들었다. 당시 취지는 내가 개발자이기 때문에 내가 배우고 나누고 싶은 것들을 블로그로 작성하여 전달하고자 하였고, 그로 인해 발생하는 광고수입도 기대했다. ( 수백개의 기술적인 작성글로 가득찬 여느 블로거를 보면 정말 멋지다. ) 처음 블로그를 할 때는 방문자수를 늘려야만 했다. 이유는 간단했다. 에드센스를 통해 블로그를 인정받아야 했기 때문에. 에드센스를 통해 해당 블로그가 사람이 유입이 있는 광고를 걸어도 수익이 있는(?) 블로그라는 것을 검증 받아야 했으며, 그 기간은 약 2주 에서 1달 정도 소요되었다. 심지어 그 심사를 받으려면 일일 약 100명 이상의 방문과 누적 1000명이상의 방문( 정확하진 않고.. )이 있어야 했다. ( 아마 지금의 유투브와 비슷한 제약..

Story 2019.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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